생존운동 326일째 at 치앙마이 2025년 2월 16일 Posted on 2025년 03월 01일 오늘은 새로운 숙소 근처 걸어봄. 넙치되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길.. 25.2.16. 일 생존운동 326일째 […]